친구에서 연인으로
친구에서 연인으로 영화 모음
도깨비: 보이지 않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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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한 디자이너 하유리는 우연히 3천 년 전 저주에 걸린 무당 문태준을 만나게 되고, 그를 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된다. 문태준은 하유리의 손을 빌려 옥규로 자신을 제물로 바쳐야 저주를 끝낼 수 있다. 그러나 하유리는 저주를 푸는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점차 그에게 마음이 가기 시작한다. 마침내 저주가 마지막 최후통첩을 내리자, 하유리는 자신의 목숨으로 맞바꾸는 길을 선택하고, 문태준은 기나긴 기다림 속에서 하유리가 깨어나길 기다린다. 결국 사랑과 기다림은 시간을 넘어 서로를 이어준다.
역하렘에서의 악녀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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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간시대 수인세계의 악녀로 빙의하게 된 수초희는 역하렘 게임 시스템과 결합하게 된다. 생존을 위해 자신을 혐오하는 여섯 명의 지휘관을 공략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 수초희는 그냥 포인트를 모아 도망쳐서 대저택의 영애로 살고 싶을 뿐이었다. 하지만 은랑은 수초희 때문에 이성을 잃고, 사슴은 수초희에게 미쳐가며, 금조는 입으로는 쌀쌀하지만 마음은 따뜻하고, 스라소니는 애교를 부리며 수초희에게 매달리고, 문어는 깊은 바다에서 수초희에게 복종하며, 해적은 끈질기게 수초희를 쫓아다닌다. 한때 수초희를 증오했던 여섯 남자들이 이제는 문 앞에서 수초희를 가로막으며 충혈된 눈으로 말한다. "수초희, 공략만 하고 도망치려고?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하라고?"
女보스 男고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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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는 조직 '십강파'의 후계자로, 경쟁 조직 '막강파' 후계자를 제거하기 위해 남장하고 남고에 잠입한다. 하지만 연우에게 유독 관심을 보이는 꽃미남 삼인방이 등장하면서 그의 느와르 인생에 로맨스가 피어오르기 시작한다. 이 셋 중 하나가 막강파 후계자라는데, 과연 연우는 사랑에 빠지지 않고 미션을 완수할 수 있을까?
코디가 안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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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크고 잘생기고 연기도 잘하는 유명 배우 '은희수', 그런 그에게 단점이 하나 있으니…. 바로 코디가 안티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옷을 못 입는다는 것. 이를 해결하기 위해 프로 스타일리스트 '김효진'이 나선다!
여름이 좋아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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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교통사고라고 했던가. 김 건을 처음 만난 건 한여름의 횡단보도 위였다. 위험하게 도로에 나와 있는 아이를 챙겨 학교에 늦은 그 남자애가, 선생님이 버린 자신의 작곡노트를 찾아 제게 건네주었던 날.
건은 여름에게 말했다. ""가사 너무 좋던데? 너 완전 재능 있나 봐."" 건의 맑은 웃음에 여름의 오랜 첫사랑이 시작되었다.
몇 년 후, 유명 싱어송라이터가 된 여름은 슬럼프를 겪던 중 스케줄에서 도망쳐 건이 다니는 대학교에 온다. 사람들을 피해 건과 한참을 도망치던 여름은 충동적으로 건에게 자신의 뮤직비디오를 찍어달라고 부탁하게 되는데.
과연 여름은 오랫동안 간직해 온 짝사랑을 고백할 수 있을까? 친구라는 이름 하에 아슬아슬한 거리를 유지해 왔던 4년지기 두 친구의 뮤비 제작기.
배신의 대가로 사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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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을 사귄 남자친구와의 기념일에 서프라이즈를 준비한 영화 감독 지망생 시아. 케이크를 들고 기다리던 중 남자친구의 바람 현장을 목격하다?!
생각해보면 언제나 그랬다. 사랑하고 믿으면 그 대가로 배신이 다가왔다.
절망하던 시아에게 세 명의 배신자가 찾아온다. 무명 배우이자 오랜 남사친으로 시아를 짝사랑해왔던 우진, 취중 키스를 나눴던 영화사 대표 민성, 너를 잊을 수 없다며 구질구질 찾아오는 남자친구.
세 남자 사이에서 진정한 사랑과 꿈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아. 그런데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진다. 사실 시아가 그날 밤, 정말로 키스했던 남자는 민성이 아니라 10년지기 남사친 우진이었다는 것.
썸머인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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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할 고민으로 유도부를 탈퇴하려는 막내 박선우. 하지만 전통에 따라 선배를 이겨야 하는데, 상대가 하필 국가대표 공태형?! 한편, 태형은 익명의 채팅 친구 ‘썸머’에게 고민을 털어놓다, 그가 최근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끌리던 선우라는 걸 알게 된다. 충격도 잠시, 선우가 탈퇴를 위해 자신과 붙어야 한다는데! 이걸 져 줘, 말아?
상간녀에게 빙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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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위해 일과 성공 모두를 포기하고 결혼을 선택한 여자가 남편의 상간녀로 의심되는 여자에게 빙의 되면서 벌어지는 사이다처럼 시원하고 통쾌한 복수 로맨스
남사친이 재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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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지수’는, 남친 두현이 바람피는 현장을 적발한 것도 모자라 그 남친이 자기 명의로 조폭에게 빌린 거액의 빚까지 혼자 떠안게 된다. 도무지 믿을 수 없는 고통스러운 현실에 무너져가는 지수.빚쟁이 조폭들이 집과 카페에 수시로 들이닥치는 상황에서, 대학시절 동기이자 평소 한심하게만 보던 백수 남사친 ‘필립’에게 한집에 같이 살면서 지켜달라고 부탁하게 되고..설상가상으로 건물주의 딸이 1층 카페 자리를 얼른 빼라며 진상을 피우기 시작한다.지수의 어려움을 알게된 백수 남사친 필립은 어느날 갑자기 멋지게 수트를 빼입고 나타나,새로운 건물주가 되었다면서 건물 진상의 문제를 해결하고, 쓰레기 전 남친 두현을 잡아내면서 악독했던 조폭 빚쟁이들의 문제도 해결해내버린다...알고보니 애물단지 백수 남사친 필립이 우리나라에서 제일가는 재벌 ‘성진 그룹’ 집안의 외동아들이었다?! 그렇게 13년 동안 깔보고 무시했던 필립의 정체를 알게되어 혼란에 빠진 지수와 비밀스럽게 그녀 곁을 맴돌며 짝사랑을 해왔던 필립의 로맨스가 새롭게 펼쳐지는데..
Twenty-Twe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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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나 좀 놔 줘.” 스무 살은 새로운 시작이라고 했지만, 다희에게는 그렇지 않았다. 엄마의 그늘 아래에서 그대로였다. 스무 살의 다희는 마음 깊은 곳에서 자꾸만 반항적인 생각이 튀어 오른다. 엄마의 딸이 아닌, 나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다. 울타리 밖으로 나가기까지 딱 한 걸음. 이제 막 성인이 된 다희가 용기를 내어 발을 내딛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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